핫 이슈18 호주 산불로 인해 다 죽어가던 야생동물의 구원자 "웜뱃"에 대해 알아보자!(기능적 멸종위기란?) 안녕하세요 정보번식입니다. 요즘 좋지 못한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는데 그 중 이번 호주에서 역대급 산불로 인해 대한민국 땅크기 정도의 면적이 불에 타버리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인명피해는 물론 야생동물들의 무지막지한 죽음까지 이르렀는데 그래도 동물들 사이에서도 자원봉사자가 있었다고합니다! 바로 웜뱃이라는 동물인데 오늘 이 친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웜뱃, 너는 누구? 웜뱃은 웜뱃과에 속하는 유대류의 총칭입니다. 유대류는 포유류지만 태반이 없고 불완전하며, 어린 동물들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채로 태어나게 됩니다. 주로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되어있으며, 대표적인 동물로는 캥거루, 코알라, 웜뱃이 있습니다. 웜뱃은 짧고 근육이 발달된 다리와 매우 짧은 꼬리를 갖고 있습니다. 언뜻보기에는 .. 2020. 1. 23. '타다 금지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다(렌트카 서비스)가 뭔가요? ('타다 요금', '타다 이용방법' 대해...) 안녕하세요 정보번식입니다. 오늘의 핫 이슈! "타다 금지법"에 대해설명해드리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타다 금지법"은 말 부터가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타다 금지법"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 전에 우선 "타다"에 대해 설명 먼저 해드리겠습니다. - "타다(렌트카 서비스)" 란?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 영업중인 렌트카 서비스입니다. "타다"는 카셰어링 서비스처럼 어플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 후에 호출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카셰어링 서비스처럼 다르게 운전기사가 같이 오는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서비스 때문에 택시업계에서는 택시랑 다를게 없다며 불법 콜택시라고 주장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타다" 입장에서는 렌트카라고 입장하고, 다만 차만 빌릴 순 없고 기사와 동반한다는 형태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2020. 1. 10. 현아 쇄골 피어싱, 더멀 피어싱에 대해 알아보자!(feat. 흉터, 관리 및 부작용) 안녕하세요. 정보번식입니다. 오늘은 현아가 쇄골 피어싱을 해 핫한 "더멀 피어싱"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귀랑 코까지 피어싱을 하는데 쇄골에 한다라.. 엄청 아플 것 같고 그러네요. 지금부터 더멀 피어싱 방법과, 관리 및 부작용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더멀 피어싱이란 "마이크로 더멀 피어싱"이라고 불리고, 하는 방법은 피부의 일부 조직을 펀치로 떼어내고 나서, 장신구를 안에다 넣는 것을 말합니다. 말로는 이해가 어려울 거라서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주로 얼굴 코 요즘은 쇄골까지 합니다. 이처럼 조직 일부를 떼어낸다는 것에서 일반 피어싱보다는 훨~~씬 아프고, 출혈이 심합니다. 귀 뚫는 것 같은경우는 간단하지만, 거의 시술에 가까워서 개인적으로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을 당부드리고 전문가한.. 2020. 1. 8. 뮤잉은 주걱턱에 효과가 있을까?(뮤잉 턱관절,뮤잉 돌출입 등 파헤쳐보자) 안녕하세요 정보번식입니다. 요즘 제가 얼굴에 관심이 많아져서 성형도 할까?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굴형을 깎는 성형수술은 생각보다 위험하고, 부작용도 커서 수술 생각이 선뜻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얼굴형을 습관을 들여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뮤잉"이라는 것을 하면 얼굴형이 이뻐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뮤잉"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뮤잉이란? 뮤잉은 혀의 위치를 입천장에 댄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형태를 말하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뮤잉은 혓바닥의 위치를 잡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혀는 편하게 입 아래쪽에 위치 해있지만, 이것을 강제적으로 의식적으로 혓바닥 전체를 천장에 위치해서 혓바닥이 두개골을 받쳐준다는 느낌으로 오랜 .. 2020. 1. 5. 이번 수능 어려웠다! 전년도 수능 난이도랑 비슷 안녕하세요. 드디어 수능이 끝났습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결과 나오기를 바래야됩니다만 수능 난이도는 전년도 수능이랑 비슷하다는 평이었습니다. 하지만, 수험생분들은 다르시게 느껴지겠죠.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국어 수학에 변별력을 둬 문제를 어렵게 낸 것 같습니다. 수능 국어 난이도는 역시나 어려웠습니다.비문학과 문학에서 킬러문항이 있었고, 수능 수학 난이도 또한 가형/나형 둘다 공식 보다는 사고력에 치우쳐져있었습니다. 전년도 수능 수학도 사고력에 집중해낸 문제가 많아 어려웠습니다. 제 경험상 새로운 문제도 많았고 시간도 부족했네요. 이번 수능은 대체로 불수능이라고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불수능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게, 물수능이었으면 실수 하나라.. 2017. 11. 23. 대학수학능력평가 D-1 안녕하세요. 번식입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수능날입니다. 원래는 저번주에 수능을 보고 다들 놀고 있었을텐데 지진이 일어나는 바람에 일주일 뒤로 미뤄졌었죠. 이렇게 수능 하루 전날에 수능 연기가 된 건 역사상 처음입니다. 이번년도 수능은 영어도 절대 평가로 바뀌게 되어 이것또한 처음이네요. 다들 내일 수능 잘 보시고 대학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2017. 11.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