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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솔직한 라섹 리뷰

청주 민안과에서 라섹을 하기로 했습니다!

by 정보번식 2017. 10. 29.

* 리뷰 카테고리에서는 광고 및 허황된 정보가 아닌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번식입니다. :D

 

오랜만에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에 다름 아닌 제가 군입대를 앞두고 라섹을 할지 말지 고민 하던 중

 

이번 10/20일날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약 1주일이 지났네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라섹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과 저같이 라섹수술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우선 저는 시력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양쪽 0.3 정도 나오는 시력을 갖고있었는데 수업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때는 안경을 쓰는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잘 안보이는 눈을 갖고 있었죠. 그러다가 한 안과에서 자꾸 안경을 썼다 벗었다 반복하면 눈 시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안경을 쓰고

 

생활 했습니다. 그렇지만 안경 쓰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어서 이렇게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민안과 김안과 이 두 안과가 라섹 및 라식 수술에서 일타라고 들어서 그 두 안과 중 집에서 가까운 민안과를 선택했습니다.

 

라섹 후 관리는 매우 중요해 먼 거리를 반복해서 이동하는 것보단 편해야 될 것 같아서 민안과를 갔습니다.

 

 

민안과에서는 올레이저 라섹수술이라고 이런 라섹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장님의 20년동안 라섹 수술 경력으로 한층 더 신뢰가 가고 겁쟁이인 저한테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의사들 및 간호사가 여러 분 계셔서 라섹하신 분들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점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아마리스 라섹이라고 하네요. 여러 의사분들한테 상담을 하고 라섹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직 1주일차라 눈을 많이 사용하면 훗날에 부담이 될 수 도있을 거란 저의 겁쟁이같은 성격에 리뷰는 하루에 한 포스트 씩 올리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라섹 검사에 대한 글입니다.

 

 

->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보시면 제 경험을 토대로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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