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백신, 홍콩서 개발했다! 하지만, 내년 뒤 상용 가능...(fea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우한 대규모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다?,음모론)

안녕하세요 정보번식입니다.

요즘 들어 우한 폐렴이 아주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매일마다 뉴스를 챙겨보는데 이번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홍콩에서 백신을 개발했다는 소식인데요! 그전에 우한 폐렴에 관련한 내용은 이전에 관련글을 올려놨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전글 참조-

우한 폐렴, 한 전문가의 현재 상황 및 심각성에 대해(전문가의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예방법 등)

 

꼭 봐주세요! 현재 심각한 중국 우한 폐렴 전 세계가 위험하다.(우한시 박쥐요리,우한 폐렴환자 치료하러 한국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돌연변이)까지?)

우한 폐렴, 홍콩서 드디어 첫 백신 개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해 사망한 사람은 131명,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496명으로 이릅니다. 사실 상 의심환자도 있고, 아직 무증상 감염자가 있는 가운데 수치상으로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홍콩에서 백신이 개발이 됐다는 소식이 들려졌는데요!

어제 날짜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위안궈융 교수가 이끄는 홍콩대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균 분리 추출에 성공해 백신 개발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출처 : SCMP

위 사진과 같이 기사가 난 것으로 알 수가 있는데, 글을 읽어보니

"백신은 개발하는데 성공했지만, 임상 시험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약 1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 언론은 지난 월요일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며 한 달 내로 개발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용했지만, 위엔 교수는 의심을 품어왔습니다.

또한 그는 중국에서 개발중인 백신은 화학 물질이나 방사선에 의해 감염성이 파괴된 문화에서 자라는 바이러스로 구성된 비활성화 바이러스 백신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SCMP

그만큼이나 중국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위엔 교수는 백신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는 면역 반응이 잘 일어나는지 동물에게 먼저 주사해봐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후에 동물에서 효과적이며, 안전해 보이면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에 참여할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중국과 미국에서도 백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 먼저 백신이 개발 되었다네요. 정말 다행이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바로 사람한테 투여를 한다면, 만약 부작용이 생긴다면 큰 합병증을 얻어올 수 있기 때문에 임상시험을 거쳐야 상용화가 가능하기에 그 소요시간은 무려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1년이라는 시간 속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힘을 잃어 사멸을 할 지는 의문이네요. 오히려 악화만 안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걱정이 됩니다.

백신 개발 소식을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이러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워싱턴타임즈

사진에서 봤듯이, 신종 바이러스가 자연발생된게 아닌 중국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연구하던 바이러스가 유출로 인해 벌어진 상황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소식을 접하고 고의로 유출한게 아니냐! 실수로 그렇게 된거냐? 라는 의견들이 분분했는데요.

워싱턴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유일한 Deadly 바이러스를 다루는 연구소가 우한에 있다고 합니다.

사스,에볼라 연구하는 중국 제일 거대 위험 연구소가 우한에 있었고, 신종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처음 퍼졌다 라고하는데요.

하지만, 워싱턴타임즈 보도에는 추측일 뿐 정확한 근거가 없어 신빙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봅니다.

현재 이렇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여러 이야기가 도는 반해, 저는 어서 빨리 이 상황을 복구 하기를 바람입니다.

이상 정보번식이었습니다.